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정보
인터넷과 브라우저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입니다. 사과 회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기기의 데이터를 백업해둘 수 있는 클라우드를 쓰는 분들이 많을 텐데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를 하면 어느 순간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따라야 할 때가 있죠? 이럴 땐 몇 가지 방법 중 선택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에 대한 내용을 엮어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참고를 하면 자료들을 관리하는 것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이 부족해지게 되면 백업을 위한 옵션을 변경하거나 용량을 늘리거나 이미 기록되어 있는 자료의 일부분을 삭제하는 방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백업된 내용을 지울 것을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용량을 늘리는 것은 금전적인 부담이 생기게 되고 옵션을 변경하면 백업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클라우드에 있는 모든 자료를 삭제하되 백업은 iTunes를 써서 할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iTunes를 선택해서 백업을 하면 클라우드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반면 복원을 할 때 백업 데이터가 있는 컴퓨터가 준비되어야 하고 수시로 백업 작업을 해주어야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부담스러운 것보다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위주로 설명을 하자면 사용하는 사과 회사의 기기를 켜고 설정에서 iCloud를 선택한 뒤 공간을 터치하고 관리를 터치합니다. 이어서 백업 삭제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모든 데이터를 지우겠냐는 문구가 뜨는데 기기 안에 있는 자료는 남아있고 클라우드에 있는 내용만 지워지는 것이니 안심하고 삭제를 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완료되면 'support.apple.com/ko-kr/HT203977'를 찾아간 뒤 iTunes를 써서 기기의 내용을 컴퓨터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클라우드를 쓰지 않고 컴퓨터를 활용해서 백업 자료를 보관할 수 있죠. 텍스트로 내용을 엮어서 그런지 엄청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인데 막상 행동으로 옮겨보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각설하고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에 대한 이번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