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인해서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를 처음의 상태로 되돌리게 되면 운영 체제를 설치하고 각정 드라이버와 필수적인 유틸리티를 깔아주어야 하는데 포맷후 해주어야 할 이런 작업에 있어서 반드시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할 부분이 포맷후 인터넷의 연결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맷후 웹을 접속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포맷후에 웹에 연결을 하려면 두 대의 컴퓨터가 있어야 하며 이번에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 엮었으니 지금 포맷후에 있는 상태라면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포맷후 웹에 연결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랜카드 드라이버가 컴퓨터에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얘기하면 포맷후 인터넷을 하려면 랜카드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깔아주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버전 이상의 운영 체제는 포맷후 자동으로 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있지만 만약 포맷후 랜카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깔리지 않는 버전의 운영 체제라면 '3dp net'을 받아주어야 합니다.

앞서 포맷후 인터넷을 하려면 컴퓨터 두 대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로 '3dpchip.com'을 찾아간 뒤 usb와 같은 저장 매체에 net을 받고 포맷후에 있는 컴퓨터로 파일을 옮기고 설치를 하면 포맷후에 웹으로 접속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엮어둔 주소에 chip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포맷후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드라이브가 설치되었다면 chip을 써서 기기에 맞는 각종 드라이브를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것입니다. 즉, 포맷후 필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죠. 포맷후 각종 드라이버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깔아주는 것은 엄청 귀찮을 수 있는데 chip을 쓰면 한 번에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누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포맷후에 쓰기에 정말 요긴하죠?

각설하고 지금까지 포맷후에 웹을 접속하기 위한 것과 관련된 내용을 엮어봤는데 포맷후 인터넷의 연결이 필요하신 분들께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