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이를 가장 많이 활용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마도 문서작업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문서를 제작하고 수정하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 한가지라고 한다면 아마도 한글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과장일지도 모르는 일이겠습니다만 아마 지금까지 한번도 사용을 해본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실 분들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좌우지간 이를 통해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간혹 예상치 못한 오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사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한다면 다시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문제도 아마 그러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해결을 해보고자 하는 문제 한가지! 바로 한글 쪽번호 안보임에 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간단한 설명을 좀 드리자면요. 해당 기능의 설정을 초기화한 뒤에 다시 한번 설정을 해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과정으로 초기화를 하고 다시 설정을 하는 것이 가능한지 지금부터 상세하게 그 과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따라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몇몇 탭들 중에서 파일 오른쪽에 있는 편집이라는 메뉴를 눌러주신 다음 아래에 있는 조판 부호 지우기라는 메뉴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조판 부호 지우기라는 제목의 조그마한 새로운 창이 나오게 되는데요. 해당 창에 있는 조판 부호 목록이라는 곳에서 쪽번호.새쪽번호를 체크한 뒤에 오른쪽에 있는 지우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해당 기능의 설정 초기화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초기화를 했다면 이제 다시 해당 기능을 설정해주는 과정이 남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그 과정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죠.

1. 프로그램 상단에 있는 쪽을 눌러준 이후

2. 바로 아래에 쪽 번호 매기기를 클릭

3. 필요에 따라 설정이후 넣기 클릭

이렇게 하시면 아마 보이지 않던 쪽번호가 다시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뭔가 특별한 방법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그냥 설정을 다시 해주는 것으로써 이렇게 해결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이 문제 말고도 우리가 한글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각종 오류들! 아마 이러한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다음 시간에도 역시나 이러한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알려드리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